“지금은 몇 시에 오는지 신경도 안 쓴다”
제시는 경직된 한국 사회 너머 '여자가 자기 생각을 큰소리로 외치고 떠들어도 되는 세상'을 엿보게 해준다.
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과 손잡았다.
여성 주도 프로그램이 10개 넘게 방송되고 있다.